그래서 본투비 예인이었던거 같고
예인 버리고 그냥 옥태영의 서방으로 살고자 들어온 집에서도
태영이 웃게하고 일 도와주고
도겸이 위로하고 의지 되어주고
처리할일 쌓여있는데 어떻게 못하고 있던 식솔들 하나하나 이름 불러주면서 일 다 정리해주고
승휘가 어딜가든 그 주변이 기분좋아지는거 같아.. 이런 남주라니
예인 버리고 그냥 옥태영의 서방으로 살고자 들어온 집에서도
태영이 웃게하고 일 도와주고
도겸이 위로하고 의지 되어주고
처리할일 쌓여있는데 어떻게 못하고 있던 식솔들 하나하나 이름 불러주면서 일 다 정리해주고
승휘가 어딜가든 그 주변이 기분좋아지는거 같아.. 이런 남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