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같이 덕수 보러 나왔다가
이은은 궁에가서 살펴보고 덕수 다친거보고 연고가져오고 끙끙거리는 덕수 곁을 지키고 병판한테 가서 세자자리 포기선언
준화는 태상방주 대각주 병판까지 자기가 해볼 수 있는건 다 찔러보고 결국 태상방주한테 무릎까지 꿇고 자기를 다 걸음
수라는 가진게 우정과 의리뿐이라 혼자 돌아와서 친구들몫까지 청소하고 걱정하고 기다리기
셋이 같이 덕수 보러 나왔다가
이은은 궁에가서 살펴보고 덕수 다친거보고 연고가져오고 끙끙거리는 덕수 곁을 지키고 병판한테 가서 세자자리 포기선언
준화는 태상방주 대각주 병판까지 자기가 해볼 수 있는건 다 찔러보고 결국 태상방주한테 무릎까지 꿇고 자기를 다 걸음
수라는 가진게 우정과 의리뿐이라 혼자 돌아와서 친구들몫까지 청소하고 걱정하고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