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또 벅차오름 ㅠㅠㅠㅠㅠ드라마가 왜이리 아름다워
잡담 옥씨부인전 3. 무명의 더쿠 18:48 꿈을 꿔본적 없던 구덕과 꿈이 무엇인지 몰랐던 서인이가 만나 전기수 승휘와 외지부 태영이 서로의 꿈을 존중해주고, 서로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응원해주면서 이제 서로의 존재 자체가 서로의 꿈이 된 승휘와 윤조의 서사가 너무 벅참 그 마음이 온전히 닿아서 울컥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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