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서 유연석의 강아지와도 호흡을 맞췄다.
"너무 잘하고 잘 따르더라. 유치원을 다니는 강아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교육이 잘 되어 있더라. 정말 수월하게 촬영했다. 진짜 착하다. 세트 촬영할 때 리타가 거의 매번 왔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 보이더라. 우리 마타(애완견)를 데려와서 로망을 실현해 보자 했다가 큰코다쳤다. 애도 예민해지고 나도 예민해지더라."
리타 교육 잘되어 있나봐
-작품에서 유연석의 강아지와도 호흡을 맞췄다.
"너무 잘하고 잘 따르더라. 유치원을 다니는 강아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교육이 잘 되어 있더라. 정말 수월하게 촬영했다. 진짜 착하다. 세트 촬영할 때 리타가 거의 매번 왔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 보이더라. 우리 마타(애완견)를 데려와서 로망을 실현해 보자 했다가 큰코다쳤다. 애도 예민해지고 나도 예민해지더라."
리타 교육 잘되어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