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더글로리에서 세상에 학폭 다 까발려지고 비오는날 그 무당집에서 누워있을때 악역인데도 문득 처연하다 느꼈는데 옥씨에서도 진짜 내가 외로울틈이 어딨겠냐면서 웃는데 쓸쓸함을 느낌ㅜ연기 너무잘해
잡담 임지연 처연한 느낌 너무 잘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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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더글로리에서 세상에 학폭 다 까발려지고 비오는날 그 무당집에서 누워있을때 악역인데도 문득 처연하다 느꼈는데 옥씨에서도 진짜 내가 외로울틈이 어딨겠냐면서 웃는데 쓸쓸함을 느낌ㅜ연기 너무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