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잔잔하다 이게 아니라 오피스 스토리도 자극적으로 안 푸는 듯 어제 셰프 이야기도 어쨌든 최종적으로 그 스타솊이 막 길길이 날뛰고 이런게 아니라 인정하듯 웃으며 끝나는 거 그런게 작가님이 지향하는 지점같아서 앞으로 스토리 더 기대돼ㅜㅜㅜ 예고에서 피플즈 내부 갈등도 개큰싸움으로 안 번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이 잔잔하다 이게 아니라 오피스 스토리도 자극적으로 안 푸는 듯 어제 셰프 이야기도 어쨌든 최종적으로 그 스타솊이 막 길길이 날뛰고 이런게 아니라 인정하듯 웃으며 끝나는 거 그런게 작가님이 지향하는 지점같아서 앞으로 스토리 더 기대돼ㅜㅜㅜ 예고에서 피플즈 내부 갈등도 개큰싸움으로 안 번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