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선장 비록 인생을 그렇게 살았지만 ㅋㅋㅋ 잃어버린딸은 항상 그리워했는데 그 딸이 평소 드럽게 사이 안 좋던 도보리......
자기도 물론 인생을 그렇게 살았지만 ㅋㅋㅋㅋㅋㅋ 웬 이상한 여자보고 엄마 하면서 수발들어주고
혼자 애 키우면서 궁상스럽게 살아가는게 창피..스럽기도하고 한심..스럽기도하고 그래도 안타깝기도한...그 복잡한 감정이 다 담긴 대사와 연기인듯 ㅋㅋㅋ ㅠㅠㅠ
잡담 장보리에서 보리가 친딸인거알고 침선장이 왜 너냐고 하는 장면 ㅈㄴ명장면인것같음;;
81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