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화 사언이 첨엔 능글거리다가 희주찾느라 눈돌아서 뛰어다니고 희주가 구설수 오를까봐 눈빛변하는 모습까지 몰입감 미쳤다 https://theqoo.net/dyb/3567074350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168 와
좋네
산처럼 쌓여있는거 없어?
와.. 우리때는 밥풀 말라붙은거 골라내느라 뒤적였는뎈ㅋ ㅠ
와
식판쌓아둔데서 떠드는사람 침 들어가는거 개극혐이었는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