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 감량도 했다는 채수빈은 "살이 내 마음처럼 이렇게 쏙쏙 빠지지는 않더라. 제가 이 드라마 시작할 때 살이 너무 쪄가지고 5kg 차이가 났다"며 "그래서 약간 빼야지 하는데 이게 마음처럼 잘 빠지지도 않는 거다. 안 먹어도 옛날에는 쑥쑥 빠졌는데 이게 한 번 몸무게를 찍고 나니까 잘 안 빠져서 쉽지 않았다. 그래도 점점 빠져서 드라마를 보면 회를 거듭할수록 살이 쭉쭉 빠지는 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 감량도 했다는 채수빈은 "살이 내 마음처럼 이렇게 쏙쏙 빠지지는 않더라. 제가 이 드라마 시작할 때 살이 너무 쪄가지고 5kg 차이가 났다"며 "그래서 약간 빼야지 하는데 이게 마음처럼 잘 빠지지도 않는 거다. 안 먹어도 옛날에는 쑥쑥 빠졌는데 이게 한 번 몸무게를 찍고 나니까 잘 안 빠져서 쉽지 않았다. 그래도 점점 빠져서 드라마를 보면 회를 거듭할수록 살이 쭉쭉 빠지는 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