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0에 갇혀서 계속 보는데
엔딩이 임팩이 크지만 10화 초반이 넘재밌음
영혼까지 털려서 털레털레 돌아온 승휘씬이랑
이실직고하는 바부사형제
이천에서 있었던 일
감독님이 승휘가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세번이야 내가 왔잖아
영원히 보고있음ㅋㅋㅋ 미치겠다
엔딩이 임팩이 크지만 10화 초반이 넘재밌음
영혼까지 털려서 털레털레 돌아온 승휘씬이랑
이실직고하는 바부사형제
이천에서 있었던 일
감독님이 승휘가 멋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세번이야 내가 왔잖아
영원히 보고있음ㅋㅋㅋ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