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센만으로도 작품성 올라가는 것 같은 때깔 미친 영화에서 담기는 내배를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한지 n년째.. 영화계 자체가 계속 극소수영화만 살아남는 분위기라ㅠㅠ 불한당 아가씨 같은 영화 좋음
제일 최근 영화로 미장센 기억 남는 게 서브스턴스인데 이건 좀 다른 결이지만 아무튼 때깔 좋은 영화와 내배 조합을 보고 싶다..
제일 최근 영화로 미장센 기억 남는 게 서브스턴스인데 이건 좀 다른 결이지만 아무튼 때깔 좋은 영화와 내배 조합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