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나 장르물에 잠깐씩 코미디가 들어가는건 환기도 되고 재밌다느끼는데.. 내내 쓸데없는 드립만 치는 그 이병헌 감독식 영화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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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조회 수 130
굳이 극장가서 보고 싶진 않음 그나마 액션+코미디라서 극한직업 정도나 뭐 극장용 영화다 할만하지 나머지 작품들은 걍 단막극 티비드라마톤임
굳이 극장가서 보고 싶진 않음 그나마 액션+코미디라서 극한직업 정도나 뭐 극장용 영화다 할만하지 나머지 작품들은 걍 단막극 티비드라마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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