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에도 로맨스작품하면서 꾸준히 장르하다가 나이들고 이제 본인 메인 장르물 히트작들이 생기면서 자리잡은거지
그래서 젊을때 장르물 뚤어놔야 한다 이런말 나오는거같음..
계속 멜로코만하는데 40대이후 어느날갑자기 장르원톱해서 흥행? 이런케이스 본적이 없는듯
장르물이란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움..
장르물이야 말로 본인이 끌고가야해서 배우역량에 의존도 높으니까 부담도 크고
그러니 제작사들도 뭐라도 보여줬던 배우한테 원톱물도 보내는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