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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가 갑자기 차기작 2개 들고 나타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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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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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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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차기작 차차기작 기다리면서 차차차기작 ㅅㅊ하는 삶 경험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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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라이트해서 그런가 배우 미래까지 생각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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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배우는 나이 70에도 터질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이에 너무 한계두고 초조해질 필요는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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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90
잡담
50대되면 더 살아남기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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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가 기어이 빅뱅 출신 탑(최승현)의 복귀 판을 깐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난이요, 황당할 따름이다. 진솔한 사과는커녕 스스로 비호감이 된 탑이 ‘오징어 게임’ 시즌2 인터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례적으로 엠바고까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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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30대 주연급 배우들중에 선악역 번갈아하는거 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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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원래도 장르 선호 없이 다 좋아해서 내배우 걍 다양한 장르 이것저것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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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르물연기가 좀 약해서 배우팬질하면서 불안한 경우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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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0대 중반의, 장르물 거의 안한, 차기작 없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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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옥씨 소혜아씨 피겜 방우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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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83
잡담
우도환 보석함 나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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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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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장르물 뚫어야된다는 말 정말 자주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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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차기작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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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라진 배우 많은건 우리 엄마땜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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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0대때부터 장르물 위주로 하는 배우들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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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78
잡담
ㅍㅁ 여긴 가끔 눈이어딨까지 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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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석규 배우 백상 남최(드라마)가 없구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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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지금 주연으로 들어가든 모든 40대배우들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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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75
잡담
근데 진짜 옛날 드라마 재방 보다가 맞다 저 배우 잘나갔었는데 왜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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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업튀
✋️😎 이거 약간 믿음의 증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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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3073
잡담
이마저도 황동혁 감독은 “해외에선 (‘타노스’를 향한 반응이) 호평도 꽤 많은데 한국에선 유난히 혹평이 많은 것 같다”며 “고향에서 더 매서운 것 같다. 50% 먹고 들어가는 게 아닌 깎여 시작하는 것 같다. 마음이 편칠 않다. 예쁘게 좀 봐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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