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채수빈은 샤워 실루엣 장면, 가터벨트 착용 등 노출신을 꽤나 소화했다.
"찍을 때 민망했죠. 민망했는데 희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내가 하는 건 아니니까. 어떻게 찍어야죠.(웃음)"
어떻게 찍어야죠.(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채수빈은 샤워 실루엣 장면, 가터벨트 착용 등 노출신을 꽤나 소화했다.
"찍을 때 민망했죠. 민망했는데 희주로 하는 거기 때문에 내가 하는 건 아니니까. 어떻게 찍어야죠.(웃음)"
어떻게 찍어야죠.(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