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는 1월 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회당 3억 원, 총 42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그 글을 보고 한바탕 웃었다. 유쾌하게 넘어갔었는데 생각보다 믿는 분들도 계시더라. 정확한 출연료를 이야기할 순 없지만 42억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만져본 적도 없는 액수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잡담 오겜 조유리 확인도 안된 출연료로 까더니 역시 구라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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