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4570
잡담 '소년시대'에서 임시완과 먼저 호흡을 맞춘 강혜원의 조언은 없었을까. 그에 대해서 "혜원 언니가 바빠서 이야기를 못 했다. 안그래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러기 전에 시완 오빠를 제가 먼저 알아버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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