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새 이름은 ((개인적으로)) 백사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고 어감이 낯설어서 낯가렸는데 유연이라고 하니까 진짜 그 백사언 이름표조차 무겁게 달고 있던 그아이는 이젠 그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난거구나 싶은 이름임 거기다가 작가님이 담고 싶은 의미도 유일한 사랑이라는거 보고 위안 그자체야
원작 새 이름은 ((개인적으로)) 백사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고 어감이 낯설어서 낯가렸는데 유연이라고 하니까 진짜 그 백사언 이름표조차 무겁게 달고 있던 그아이는 이젠 그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난거구나 싶은 이름임 거기다가 작가님이 담고 싶은 의미도 유일한 사랑이라는거 보고 위안 그자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