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은 왜 들어갔는지 알겠거든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우주정거장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 배우 인생에서 이런 작품 만나기 쉬운거 아니니까 들어간 배우들은 너무 이해되는데 순수하게 제작자나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이민호 공효진이라지만 한드에 우주정거장에서 하는 로코를 그것도 서숙향이 쓴 걸 500억이나 들여서 만들 생각을 한 게 신기해 이건 김은숙이 써도 그 돈 투자하기엔 많이 고민될 것 같은 이야기 아닌가?
잡담 별물은 캐스팅 말고는 저 소재 대본에 저 투자가 이루어진게 순수하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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