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는 병크친 배우를 앓거나, 병크배 주연인 드라마를 달리는게 말이 되나 이랬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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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조회 수 109
지금도 쪼끔 그런 마음이 남아있긴 한데 그냥 그게 가능한 사람들이 많고 그건 그 사람들 선택이니 내가 터치할 건덕지도 없다는 걸 깨달음. 나는 안 보면 되고, 달릴 사람은 달리게 냅두면 되고
지금도 쪼끔 그런 마음이 남아있긴 한데 그냥 그게 가능한 사람들이 많고 그건 그 사람들 선택이니 내가 터치할 건덕지도 없다는 걸 깨달음. 나는 안 보면 되고, 달릴 사람은 달리게 냅두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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