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고 눈 안보이고 아픈 버석한 여주한테 남주가 돈만보고 등쳐먹으려고 친오빠인척 접근하는데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챙겨주다가 진짜로 사랑에 빠져버리는거.. 사고로 죽어버린 자기 찐사구여친오빠한테 여주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부탁도하고 초반에 막말도 심하고 거칠게 하던 남주가 여주쳐돌이후회남주되는거 존맛임ㅜ
잡담 그겨울도 진짜 로설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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