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뭐 연기력 불편하게 느낄만한 진지한 작품 자체를 덜보게 되기도 하고 그냥 삶에 지쳐가지고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별 생각 깊게 안해도 되는 연애물이나 액션스릴러 이런거만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