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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걱정을 하는데 이제와서
여기서부터
인혁이 폭로를 거쳐
내가 환장하는 이 두씬을 지나
아파트앞 새벽공기에서 솔이 고백, 뛰어올라가는 선재까지
점점점 심장박동 터져나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