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캐스팅으로 입턴 회사 대표 인터뷰랑 비슷하게 쎄한 느낌 https://theqoo.net/dyb/3563834393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75 인맥으로 캐스팅 제의가는거 누가 몰랐겠어근데 저런식으로 누군가의 기회를 뺏었다고 당당히 얘기할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