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가 갔더니 보고 있길래 놀라워서
드라마 어떠냐고 물으니까(난 안봄) 그냥 볼만하다고 하더니
며칠전에 채수빈 유연석 연대 나와서 상 받은거 집 티비 찍어서
무언으로 계속 보냄ㅋㅋㅋㅋ
내 주변에 나말고 이런 사람 자체가 아예 없는데
처음으로 뭔가 내 나름대로 현실체감?이라는걸 느껴봄
드라마 어떠냐고 물으니까(난 안봄) 그냥 볼만하다고 하더니
며칠전에 채수빈 유연석 연대 나와서 상 받은거 집 티비 찍어서
무언으로 계속 보냄ㅋㅋㅋㅋ
내 주변에 나말고 이런 사람 자체가 아예 없는데
처음으로 뭔가 내 나름대로 현실체감?이라는걸 느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