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실제 저라면 안 갔을 것 같다. 무섭다.(웃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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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조회 수 424
나두요........내가 희주라도 아르간에는 못 갔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간 간 건 진짜 희주라 간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