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유연석의 대사가 있는지 묻자 채수빈은 “지금 기억에 남는 건 ‘너를 과소평가하는 건 나쁜 버릇이야. 그 나쁜 버릇을 어떻게 고쳐줄까’ 그 대사가 지금 기억에 남는다”며 웃어 보였다.이 대사 대단했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