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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보다가 떴는데
저 여자가 저 시점으로 무슨 통 같은 걸 열면서
그냥 희망을 버려 라는 대사를 함
먼가 되게 익숙한 장면인데 무슨 작품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ㅜ
아는 덬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