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k2측에서 윤아한테 제안했고 윤아가 거절함
(‘K2’의 윤아 캐스팅 과정은 험난했다. 제작진이 6월 출연을 제안했으나 SM엔터테인먼트는 한차례 고사했다.)
7월에 갑자기 윤아 논의 중이라고 기사 났고
윤아가 한국 입국하자마자 아니라고 기사냄(윤아 이 날 입국함)
k2측에서도 아니라고 공식 입장 냄
이 때 k2는 여주인공 자리 비워놓고서 대본 리딩함
일주일 뒤에 윤아가 다시 출연한다고 기사가 났는데 이 때 윤아는 중국 팬미팅 중이라 한국에 없었음
제작진 측에서도 윤아한테 제안한거 맞다고 했고
sm측도 재 러브콜 받아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기사가 뜸
그 뒤로 윤아가 7월 말까지 중국 팬미팅 마치고 8월인가 한국 왔었고
한국 온지 열흘정도 뒤에 최종확정됨
이거 때문에 일부러 판 깔아주는건가 궁예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