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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은 아닐지
친구라고 했댔으니 혹시 솔이 맞으려나
그냥 전화부터 해볼까
한강다리에 가는 게 맞을까
아니면 어쩌나.......
14년만인데.....
작은 명함만 꼭 쥔 큰 손과 불안한 눈이 애처로운 ㅠㅠ
동명이인은 아닐지
친구라고 했댔으니 혹시 솔이 맞으려나
그냥 전화부터 해볼까
한강다리에 가는 게 맞을까
아니면 어쩌나.......
14년만인데.....
작은 명함만 꼭 쥔 큰 손과 불안한 눈이 애처로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