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버지가 중간에 난리치고 가긴 했는데
서자인지 몰랐을때부터 아버지는 집안 장자라고 하고 잘해줬던거 같고
나중에도 후회하면서 돌아오라고 하고
승휘도 아버지랑 화해하고 좋아했고
죽기로 결심하고도 아버지 얼굴 한번 뵈었으니 됐다고 하는걸 보면..
나름 다정한 부자 관계였는데 ㅠㅠ
서자인지 몰랐을때부터 아버지는 집안 장자라고 하고 잘해줬던거 같고
나중에도 후회하면서 돌아오라고 하고
승휘도 아버지랑 화해하고 좋아했고
죽기로 결심하고도 아버지 얼굴 한번 뵈었으니 됐다고 하는걸 보면..
나름 다정한 부자 관계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