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
01.07 |
24,45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24.12.06 |
454,378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24.04.09 |
4,647,741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248,03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781,454 |
공지
|
알림/결과 |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
24.02.08 |
2,256,387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2,318,242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22.12.07 |
3,444,504 |
공지
|
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
22.03.12 |
4,521,405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
21.04.26 |
3,699,901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
21.01.19 |
3,748,621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3,742,297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
19.02.22 |
3,839,491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4,005,82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8435 |
잡담 |
지금전화 나 이런 비하인드 훈훈해서 좋아함
10 |
18:51 |
403 |
18434 |
잡담 |
지금전화 진짜 도재 밀고 인스타에 왜 밀었냐고
2 |
18:34 |
310 |
18433 |
잡담 |
지금전화 인터뷰 재밌네 ㅋㅋㅋㅋㅋ
1 |
18:32 |
204 |
18432 |
잡담 |
지금전화 -매 작품마다 캐릭터 일기를 쓴다고 하는데, 희주 역 소화에도 그랬나? ▲처음 캐릭터 잡으면서 썼다. 혼자 안고 있는 이야기가 많은 희주기에 그 캐릭터를 형성하기 위해 내 감정을 끄적이듯 써내려갔다. 나중에 펴보니까 초반에 사언의 사랑을 모르는 상황에서 굉장히 냉랭하게 대하는 그를 향한 격한 감정들이 쓰여져있더라(웃음).
6 |
18:20 |
311 |
18431 |
잡담 |
지금전화 희주본 인터뷰 중에 수어 이야기한거 좋다 진짜 힘들었을 것 같아
2 |
18:16 |
136 |
18430 |
잡담 |
지금전화 채수빈은 "수어를 배울 때 '이 다음이 뭐였지?'라는 것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수어가 술술 나오게끔 연습을 했다. 촬영팀도 수어를 다뤄본 적이 없으니 시행착오가 많았다. 수어를 익혀놨는데 '이건 국제 수어로 해야 한다'고 하면 다시 새로배워야 했다. 촬영 전에 마스터를 해놓고 싶었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기니 힘들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3 |
18:08 |
250 |
18429 |
잡담 |
지금전화 "촬영할 때는 치열하게 액션신처럼 찍었다. 레퍼런스를 갖고 와서 '이런 식으로 찍어보자'고 했다. 그 장면이 예쁘게 담겼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다. 그런 장면일 수록 예쁘게 담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희주와 사언의 예쁜 사랑을 담아야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못 보겠더라. 나를 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고 웃었다.
4 |
18:05 |
285 |
18428 |
잡담 |
지금전화 드라마큐브에 사주커플 같이 멘트하는 영상은 없어??
5 |
18:03 |
176 |
18427 |
잡담 |
지금전화 박도재 차기작 곧 보겠다
3 |
18:02 |
330 |
18426 |
잡담 |
지금전화 🐺오직 1월 9일까지만🐰 #지금거신전화는 블루레이 만원 할인쿠폰 증정!
3 |
17:58 |
89 |
18425 |
잡담 |
지금전화 희주 밀고 팔로워 급증했대ㅋㅋㅋㅋㅋㅋ
17 |
17:51 |
718 |
18424 |
잡담 |
지금전화 원래 1,300명이었는데 지금 37만 명까지 늘었다. 계속 보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보게 되고 '속도가 줄었네' 생각하기도 한다.(웃음)
4 |
17:50 |
407 |
18423 |
잡담 |
지금전화 도재 배우도 인스타 많이 늘었구나
8 |
17:48 |
308 |
18422 |
잡담 |
지금전화 희주본 진짜 개그캐같음ㅋㅋㅋㅋ
4 |
17:40 |
333 |
18421 |
잡담 |
지금전화 블레 1개 더 지르고 옴
7 |
17:39 |
228 |
18420 |
잡담 |
지금전화 채수빈은 김상중배우님한테 조언을 구했대
7 |
17:11 |
686 |
18419 |
잡담 |
지금전화 채수빈ㅋㅋㅋ 유연석 보고 아이스크림 청년이래
18 |
17:05 |
828 |
18418 |
잡담 |
지금전화 키스신 나오려고 하면 ‘아잇!’ 이러면서 끄신다
6 |
16:47 |
556 |
18417 |
잡담 |
지금전화 채수빈은 "'지거전'은 내 삶의 변환점이 된 작품"이라며 "30대가 되면서 연기를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졌다. 더 치열하게 작품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번 작품의 의미를 짚었다
8 |
16:20 |
436 |
18416 |
잡담 |
지금전화 '희주는 완전히 새로운 언어입니다'를 기억에 남는 대사로 꼽은 채수빈은 "희주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인정을 받는 장면이다.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았다"고 했다
9 |
16:18 |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