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드 보면서 드덕질도 드덕질이지만 프로파일러분들의 고뇌, 직업정신도 절절하게 느끼게 되어서 교수님께 넘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내가 개큰I기도 하고 또 교수님께서 가족분들이랑 단란한 시간 보내러 오신 것 같아서 그냥 내적응원만 드리고 조용히 나왔다고 한다ㅋㅋㅜ근데 교수님 말씀하시는 목소리 새삼 방송에서 듣던 거랑 완전 똑같아서 신기했음ㅋㅋㅎㅎ당연한 거긴 한데ㅋㅋ
내가 개큰I기도 하고 또 교수님께서 가족분들이랑 단란한 시간 보내러 오신 것 같아서 그냥 내적응원만 드리고 조용히 나왔다고 한다ㅋㅋㅜ근데 교수님 말씀하시는 목소리 새삼 방송에서 듣던 거랑 완전 똑같아서 신기했음ㅋㅋㅎㅎ당연한 거긴 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