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스토리컴퍼니가 가장 먼저 제작에 들어가는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초록뱀미디어와 공동제작하는 작품으로 ‘군주-가면의 주인’, ‘미남당’의 박혜진 작가가 참여한다.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가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고 하는 판타지 현대극이다. 원작 웹 소설 ‘운명을 보는 회사원’(원작자 영완)은 문피아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 이미 마니아층을 탄탄하게 쌓은 작품으로 방송계에서도 많은 배우와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캐스팅 진행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1833
같은 제작사+같은 작가 드라마였던
미남당도 가짜지만 무당이 주인공이였는데
이거도 무당 얘기네?ㅋㅋ
다른 드라마도 몇개 진행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