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드영배
카테고리
전체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리뷰)
onair
잡담
쿠플은 드라마 제작을 늘려도 상대적으로 너무 적긴 함...진짜 구색 느낌임
86
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62220939
2025.01.07 13:31
86
0
Up
Down
Comment
Print
ott로서 드라마를 편성 안할수는 없으니 하긴 하는 느낌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0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
01.07
23,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3,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4,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7,893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24.02.08
2,256,387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316,90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443,93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521,40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697,01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747,85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740,86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839,49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005,8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
9712143
잡담
솔직히 연예인 몸평 싫은데 저정도로 관리안하면 누구라도 말 나옴
16:31
22
9712142
잡담
마이데몬
이거 진짜 냉미남냉미녀
16:31
1
9712141
잡담
저런 경우 꽤 있는건 아는데 보통 뺏긴 배우가 말하지 빼은 배우가 말하는건 첨봄
16:30
43
9712140
잡담
ㅅㅈㅎ 연예인 비주얼로 말 안하고싶은데 이장우는
16:30
120
9712139
잡담
케사가 난리났다. 감독이 처음에 쳐다도 안봤다.
1
16:30
82
9712138
잡담
나혼산 화보찍는 것도 좀 제대로 못 빼지 않았나
16:30
29
9712137
잡담
하내편 돼륙이는 작감도 살빼라했는데 안빼고.. 그걸로 인터뷰에서 언급하니까
16:30
69
9712136
잡담
ㅇㅈㅇ 다이어트에 대해 본인스스로가 굉장히 나이브하게 생각하던데
16:30
88
9712135
잡담
별물
그래도 어제 오늘 넷플 1위 했네
2
16:29
46
9712134
잡담
잘모르는 사람들이 입금되면 관리할거라고 그러던데 저분은 이미 안한 전적이 있음..
1
16:29
65
9712133
잡담
김사경 라인업보면 남여주 중 1명은 안정기아니던데 보통...
16:29
81
9712132
잡담
일본 팬미팅 만석 어쩌고하길래 일본배우 파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1
16:29
167
9712131
잡담
플보는데 갑자기 저건 왜끌올된거야?
6
16:29
259
9712130
잡담
누군지도 모르지만 밀린배우
3
16:29
223
9712129
잡담
수지 드라마 다지니랑 현혹은 언제 방영이야?
7
16:28
65
9712128
잡담
이장우 솔직히 관리 진짜 못하잖아
8
16:28
295
9712127
잡담
김사경 작가가 새 작품을 구상 중이라는 말을 듣고 "함께 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문자를 보냈다는 이장우. 그는 "처음에는 작가님이 제가 아닌 다른 분을 생각하고 계셨다. 하지만 꼭 출연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저 좀 살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렇게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8
16:28
371
9712126
잡담
왜 이장우 드라마 캐스팅 됐어?
2
16:28
229
9712125
잡담
작가입김으로 캐스팅 교체되는거 너무 흔해서
1
16:28
135
9712124
잡담
근데 보통 뺏긴입장에서 썰풀면서 얘기하는건 봤어도 뺏은 사람이 자기 무용담처럼 얘기하는건 처음보는듯
16:28
34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