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딸이 동영상을 보내면서 엄마는 못된 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그게 엄마가 더 편해 보여. 이건 연기라고 했더니 연기 아닌 것 같은데? 하더라
오현경은 “친구들 사이에서 교류가 잘 되는 거다. 이거 너희 엄마야? 그럴 때 내가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나 보다”며 미국 유학 중인 딸이 K-드라마 인기 덕분에 친구들과 교류하고 자신이 자랑스러운 엄마가 돼 뿌듯하다고 했다.
그예능나온거 ㅇㅇ
21살 딸이 동영상을 보내면서 엄마는 못된 역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그게 엄마가 더 편해 보여. 이건 연기라고 했더니 연기 아닌 것 같은데? 하더라
오현경은 “친구들 사이에서 교류가 잘 되는 거다. 이거 너희 엄마야? 그럴 때 내가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했나 보다”며 미국 유학 중인 딸이 K-드라마 인기 덕분에 친구들과 교류하고 자신이 자랑스러운 엄마가 돼 뿌듯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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