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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0	잡담	지금전화 근데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꾸며놓고 토끼다 토끼헸으면 ㅋㅋㅋ 1	14:14	32
29169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팔척토끼 좋다는거ㅜ웃기넼ㅋㅋㅋㅋ 3	14:12	50
29168	잡담	지금전화 킹콩 입사조건 혹시 개그야? 4	14:08	150
29167	잡담	지금전화 ‘이모가 얼마나 힘들 게 돈을 버는지 겪어봐라’했는데, 그렇게 힘들게 찍진 않았다 8	13:54	245
29166	잡담	지금전화 가족모임에서 같이 못본거 이해 돼 ㅋㅋㅋㅋㅋㅋㅋ 12	13:49	333
29165	잡담	지금전화 수어를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 회화까지는 쉽지 않을지 모르겠는데 나의 초등학교 때 영어 실력 정도는 되지 않나. 기본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4	13:38	183
29164	잡담	지금전화 데뷔는 내가 꽂아줬지만 스스로 헤쳐나가야한다. 이모가 얼마나 힘들게 돈 버는지 겪어봐야한다. 맛있는 거 사주는 좋은사람이다. 경비가 같이 되는 장점이 있다. 토끼였던 적이 없다.. 9	13:37	261
29163	잡담	지금전화 아니 말도 못하는 조카 출연시키고 내가 데뷔꽂아줬다 하는 채수빈ㅋㅋㅋㅋㅋㅋㅋ 3	13:36	174
29162	잡담	지금전화 저는 나무늘보를 더 닮았다고 들었었고, 토끼였던 적이 업었다. 토끼라는 애칭이 생기는 걸 보면, 희주한테 토끼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며 기뻐했다. 11	13:31	285
29161	잡담	지금전화 아니 오늘 본체 인터뷰 뜨는거 다 웃기네 14	13:25	346
29160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실제 저라면 안 갔을 것 같다. 무섭다.(웃음) 5	13:22	192
29159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도 아르간 언급있네 2	13:22	398
29158	잡담	지금전화 첫 데뷔는 내가 꽂아줬지만, 스스로 헤쳐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12	13:20	297
29157	잡담	지금전화 희주란 역할을 통해 저도 처음 수어를 배웠는데 되게 예쁜 언어더라. 한편으론 소외된 언어란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 영어 등은 대충 할 줄 알지만 수어는 우리가 '안녕하세요'조차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인들, 조카가 하는 걸 보고 예뻐 보였다. 이런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기뻤다. 그래서 수상 소감도 희주란 역할로 받는 것이다 보니 수어로 소통하고 싶었다. 8	13:18	158
29156	잡담	지금전화 경비처리까진 생각못했는데 그 촬영 끝나고 스텝들이 사진 넣은 케이크 준비했던 거 보고 2	13:16	309
29155	잡담	지금전화 항상 드라마 보고 의문 생기면 다음 화에 풀어줬었는데 14	13:10	345
29154	잡담	지금전화 아무래도 작품 초반에 희주와 사언이 거리가 있는 역할이다 보니, 저희도 실제로 사이가 땐땐했다"라고 고백했다. 4	13:10	293
29153	잡담	지금전화 너를 과소평가하는 건 나쁜 버릇이야, 어떻게 고쳐줄까 3	13:07	224
29152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꿈꿨던 삶은 일상적이었다. 해피엔딩이니 그런 삶을 살았을 것 같다. 그리고 희주가 진짜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12	13:06	247
29151	잡담	지금전화 채수빈 막방 같이 못봣나보네 1	13:04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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