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덬들아 오늘 킬미 힐미 10주년이래
146 3
2025.01.07 08:06
146 3

https://x.com/cuze_zo/status/1876282741941276922?s=46&t=OkH0xQHqjxzCWORQiLmY7A


너반시

10주년

뎡배도 10주년인가?뎡배의  아버지어머니잖아 킬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69 01.05 42,1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7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9,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2,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6,223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24.02.08 2,255,15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316,08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443,93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520,5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696,48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747,85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739,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838,28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005,8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63604 잡담 모랴시계 혹시 럽라있어? 13:20 1
13763603 잡담 디땡이랑 샤땡이랑 언제 콜라보를 한거야?!????!! 13:20 4
13763602 잡담 요새 뫄뫄 인기 많더라? 이런글에 댓글로 13:20 13
13763601 잡담 박규영이 너무 대형스포를 날리긴 했네 ㅋㅋㅋ 13:20 14
13763600 잡담 헤어롤하고 집밖을나가면 국격떨어진다고한게 이 사이트인데요 13:20 7
13763599 잡담 디올은 콜라보가 유난히 구려 2 13:20 60
13763598 잡담 한때 케톡 단골플 마라탕 조선족 갸루피스 우익이였음 1 13:19 29
13763597 잡담 그래도 돌가 최근 패숀쇼간 연옌들 의상 다 괜찮앗는데 2 13:19 34
13763596 잡담 탕후루 진심 내주변애들 다 먹었는데 니 주변사세야 소리들음 1 13:19 12
13763595 잡담 에이틴은 그 때 10대 아닌데도 체감했음 일단 신예은 사진을 너무 많이 봄 13:19 29
13763594 잡담 박규영 인스타 내용 봤는데 대충 스포캐 관련 스토리가 짐작가버리네 1 13:19 43
13763593 잡담 가끔 연예인 성과를 후려치고 싶을따 소속사빨 타령할때도 있어보여 2 13:19 34
13763592 잡담 너네 키스씬 이야기할때 1 13:19 39
13763591 잡담 알못인데 엠버서더 아닌데 패션위크 갈수도 있어..? 18 13:19 166
13763590 잡담 근데 유행 뿐만 아니라 걍 인기좀 있다싶은 배우 가수도 13:19 25
13763589 잡담 진짜 진지하게 뎡배에서도 탕후루 인기 조선족 취급함ㅋㅋ 1 13:19 25
13763588 잡담 지금전화 희주란 역할을 통해 저도 처음 수어를 배웠는데 되게 예쁜 언어더라. 한편으론 소외된 언어란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 영어 등은 대충 할 줄 알지만 수어는 우리가 '안녕하세요'조차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인들, 조카가 하는 걸 보고 예뻐 보였다. 이런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기뻤다. 그래서 수상 소감도 희주란 역할로 받는 것이다 보니 수어로 소통하고 싶었다. 13:18 48
13763587 잡담 근데 예전부터 있었어도 재유행? 할 수 있는 거 아님? 5 13:18 53
13763586 잡담 디올 그래도 최근옷들은 ㄱㅊ던데 2 13:18 35
13763585 잡담 난 모를수야있다고 봄 근데 부정하는건 신깈ㅋㅋㅋㅋㅋ 2 13:18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