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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써보는데.. 나 본방 정말 오랜만에 달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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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61859051
2025.01.0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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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생각해보니
그동안 보고싶었던 순애보 캐라서
그리고 내 현실에서 단 한번도 못본 인간상임ㅋㅋㅋㅋㅋ
ㅇㅅㅇ 백사언 보급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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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기본 좋았던 반응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채수빈은 “팔척토끼다. 제가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길다. ‘수트 입었을 때 멋있다’ 이런 점들을 얘기해주셨을 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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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뭐 먹을때 같속인 장점 있었나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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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같은 회사라 세트장에서 같이 시켜먹어서 경비의 장점 있었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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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보통 애기지인이면 안울고 낯 안가려서 데려오는거 아니냐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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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7
잡담
지금전화
통역하는 신은 내 템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표현해야 되니까 속도를 맞추는 부분이 어려웠다. 또 쉬운 수어들이 아니었다. 국제 수어이기도 했고 '한국과 이집트의 상호보완적인' 이런 말들. 안무를 외우듯이 녹음을 틀어놓고 매일밤 연습을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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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6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수어, 녹음 틀어놓고 매일 연습…스트레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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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엄마는 너무 재밌게 보신 것 같다. 매회 끝날 때마다 '야 재밌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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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사언이가 '너 때문에 내가 살 이유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제일 많이 났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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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3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조카 출연, 내가 꽂았다…안으면 울어서 연기 호흡 최고"[인터뷰③]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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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2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희주처럼 똘기 있냐고? 어릴 때 은근 사고 많이 쳐 학원 땡땡이도"[인터뷰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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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1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베스트 커플상’ 기분 좋아…큰 관심, 유연석 없었다면 불가능”(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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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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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0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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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9
잡담
지금전화
채수빈 유연석 워크샵부터 친해졌나봄 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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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아버님 귀엽다.. 본방송때 집에 없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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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7
잡담
지금전화
현장에서 스태프 분들이 저에게 '희주 토끼'란 애칭을 지어주셨는데 방영 후에 시청자 분들도 저에게 그렇게 불러주셔서 희주에게 토끼라고 불러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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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6
잡담
지금전화
납치신은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찍고 그 다음날 같은 장면을 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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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5
잡담
지금전화
한편으론 소외된 언어란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 영어 등은 대충 할 줄 알지만 수어는 우리가 '안녕하세요'조차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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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4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유연석과 실제 커플 바라는 반응? 감사해..베스트 커플상 받을 줄 알았다"[인터뷰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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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3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인터뷰 귀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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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
스퀘어
지금전화
'지거전' 채수빈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작품…홍희주=좋은 성장통"[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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