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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5	잡담	지금전화 엄마는 너무 재밌게 보신 것 같다. 매회 끝날 때마다 '야 재밌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12:24	41
29134	잡담	지금전화 사언이가 '너 때문에 내가 살 이유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제일 많이 났다.	12:23	41
29133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조카 출연, 내가 꽂았다…안으면 울어서 연기 호흡 최고"[인터뷰③] 10	12:20	249
29132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희주처럼 똘기 있냐고? 어릴 때 은근 사고 많이 쳐 학원 땡땡이도"[인터뷰②] 8	12:16	150
29131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베스트 커플상’ 기분 좋아…큰 관심, 유연석 없었다면 불가능”(일문일답)	12:16	88
29130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3	12:15	80
29129	잡담	지금전화 채수빈 유연석 워크샵부터 친해졌나봄 ㅋㅋㅋㅋ 3	12:15	201
29128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아버님 귀엽다.. 본방송때 집에 없는이유가 1	12:14	117
29127	잡담	지금전화 현장에서 스태프 분들이 저에게 '희주 토끼'란 애칭을 지어주셨는데 방영 후에 시청자 분들도 저에게 그렇게 불러주셔서 희주에게 토끼라고 불러주시더라. 5	12:14	104
29126	잡담	지금전화 납치신은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찍고 그 다음날 같은 장면을 또 찍었다. 2	12:13	72
29125	잡담	지금전화 한편으론 소외된 언어란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 영어 등은 대충 할 줄 알지만 수어는 우리가 '안녕하세요'조차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12:13	56
29124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유연석과 실제 커플 바라는 반응? 감사해..베스트 커플상 받을 줄 알았다"[인터뷰①] 1	12:11	213
29123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인터뷰 귀엽다ㅋㅋㅋ 5	12:10	99
29122	스퀘어	지금전화 '지거전' 채수빈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작품…홍희주=좋은 성장통"[인터뷰①] 2	12:09	133
29121	잡담	지금전화 기억에 남는 백사언 대사ㅋㅋㅋㅋㅋㅋㅋ	12:08	125
29120	잡담	지금전화 채수빈 부모님 반응 귀여우셔 4	12:05	269
29119	잡담	지금전화 아빠는 본방송 하실 때는 집에 안 계시다가 드라마 끝날 때쯤 집에 오셔서 넷플릭스로 보셨다. ‘같이 못 보겠어서 저러시나’ 했는데, 듣기로는 동네방네 아는 집, 치킨집 이런 곳에 가셔서 TV 틀라고 하셨다더라” 19	12:04	268
29118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오늘 낮에 인터뷰했나본데 기사뜬다 10	12:03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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