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5205
인터뷰 하나 보네
“매 작품 다 만족할 수는 없다”면서도 “캐릭터, 연기적인 것 모두 고민이 많았다. ‘시청자를 설득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시청자들을 설득하지 못 했다. 더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설득하지 못한거 95%는 혁린이 탓이지 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25205
인터뷰 하나 보네
“매 작품 다 만족할 수는 없다”면서도 “캐릭터, 연기적인 것 모두 고민이 많았다. ‘시청자를 설득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다.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시청자들을 설득하지 못 했다. 더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설득하지 못한거 95%는 혁린이 탓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