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겠다 인듯 누구하나 편들어주는 사람없이 키움당한적도 없이 혼자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면서 살아온 버석한 강지윤이 드디어 온전한 자기편으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을 만나서 이제야 제대로 살겠다 싶었던거 같아https://img.theqoo.net/QIDHVC
잡담 나완비 망했다 이거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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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 존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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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밝아지는 기분이야 개존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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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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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머리뭐야뭐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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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날에 찍은 것 같징? 새로 찍어줘라 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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