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겠다 인듯 누구하나 편들어주는 사람없이 키움당한적도 없이 혼자 죽을힘을 다해서 버티면서 살아온 버석한 강지윤이 드디어 온전한 자기편으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을 만나서 이제야 제대로 살겠다 싶었던거 같아https://img.theqoo.net/QIDHVC
잡담 나완비 망했다 이거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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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6 1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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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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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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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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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2 2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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