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드라마들은 유명한 드라마보다
덜 유명한 드라마들이 더 낫고 (특히 연출)
영화감독들이 만든건 솔직히 퀄 차이 거의 없음
대드는 인력이나 판 자체가 존나 작은거에 비해서 진짜 능력있는 인재들 많다는 느낌
중드나 대드나 장르물은 대체로 잘 만드는거 같았음
갠적으로 중화권쪽 컨텐츠는 문화 자체가 샤방한 보정들어간 느낌보다
좀 날것에 가까운 느낌이 잘 어울리는 문화 같아서..
투박하고 날것의 느낌나는 장르물들이 더 트렌디해보이는 느낌이었음
덜 유명한 드라마들이 더 낫고 (특히 연출)
영화감독들이 만든건 솔직히 퀄 차이 거의 없음
대드는 인력이나 판 자체가 존나 작은거에 비해서 진짜 능력있는 인재들 많다는 느낌
중드나 대드나 장르물은 대체로 잘 만드는거 같았음
갠적으로 중화권쪽 컨텐츠는 문화 자체가 샤방한 보정들어간 느낌보다
좀 날것에 가까운 느낌이 잘 어울리는 문화 같아서..
투박하고 날것의 느낌나는 장르물들이 더 트렌디해보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