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람을 살리기 위해 들어왔다, 내 (이전 대회) 상금은 다른 사람들 목숨값이라고 하면서 게임 그만하자고 설득하고 게임 중에도 사람 살리려고 노력했잖아? 자기 딴에는 최선을 다한게 보였음
솔직히 재참가 자체가 이해안가지만 그냥 시즌2,3를 위해 어쩔수 없겠지하고 넘겼고 성기훈이 거룩한척 하는것도 느끼하지만 뭐..목적이 게임 끝내는거라면 그럴수있겠다 싶었음
근데?? 김밥 속 포크를 보더니?? 갑자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건 어쩔수없다??? 우리라도 살아야 반격할수있다????면서 X 사람들이 죽게 내버려둠ㅋㅋㅋㅋㅋㅋ이병헌이 니 진심이냐 진짜 죽게 둘거냐고 한번더 물었지만 어쩔수없다면서 포크로 찔려죽는걸 방치함...
아니 진심 이게 맞아? 그리고 현주 같은 특전사 출신 10명 구성이면 몰라도 그것도 아닌데 그 적은 인원으로 반란 일으키는게 합리적인 선택인거임? 괜히 앞뒤안재고 들이박았다가 그나마 인간다운 X 사람들만 개죽음당하고 정배도 죽고 쓰레기같은 O 인간들만 다 살아남음ㅋㅋㅋㅋㅋ
진심 주인공이 이렇게 한심할수가 있나..어이가 없네
사실 성기훈은 돈대는 주최측이 이병헌을 갖고놀기위해 보낸 스파이같은거 아님?ㅋㅋㅋㅋ그게 아닌 이상 이럴수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