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마 휴먼 코미디이지 않을까 싶은데 원한이 있는 귀신들에게 빙의해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변호사로서 해결해나가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다. 에피소드마다 다른 의뢰인의 원혼이 찾아온다. 빙의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회마다 변화무쌍하게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코미디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고 법정에서의 냉철함도 있을 수 있고 휴먼의 가슴 찡한 부분도 있고 다양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기존에 안해 본 장르일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법정물 에피소드 형식 빙의라 주인공이 다양한 캐릭 말아줌 코미디 적절하게 섞여 있음 ㅋㅋㅋㅋ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