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가 406인거 알고 수어배우는 시간에
미움,배신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만 쭈욱 쓰다가
희주 얼굴 보고서는 '용서' 이 단어 적어서 배움..ㅋㅋㅋㅋㅋㅋㅋ
희주한테 배신감이 들어도 결국 그것도 다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
희주가 406인거 알고 수어배우는 시간에
미움,배신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만 쭈욱 쓰다가
희주 얼굴 보고서는 '용서' 이 단어 적어서 배움..ㅋㅋㅋㅋㅋㅋㅋ
희주한테 배신감이 들어도 결국 그것도 다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