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 / 서인 둘 다 각자 고달픈 인생이었지만
태영 / 승휘가 되어 자기 일, 사람 챙기며 겨우 겨우 잘 살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본인이 본인일 수 있는,
태영으로 살아가는 구덕이를
승휘로 살아가는 서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서로뿐이라서
놓지 못하고 애탄 사랑을 하는 저들이 너무 좋아 죽겠다... ㅠㅠㅠㅠ
구덕 / 서인 둘 다 각자 고달픈 인생이었지만
태영 / 승휘가 되어 자기 일, 사람 챙기며 겨우 겨우 잘 살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본인이 본인일 수 있는,
태영으로 살아가는 구덕이를
승휘로 살아가는 서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서로뿐이라서
놓지 못하고 애탄 사랑을 하는 저들이 너무 좋아 죽겠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