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성공하고
전화받았을 때
목소리 높이거나
옛쓰! 이런거 외친것도 아닌데(물론 외칠리없음ㅋㅋ)
차분하게 대답하고 끊었는데도
그 톤의 미세한 변화가
아 성공이구나 느껴지게 하더라고
물론 나야 결과를 알고있으니 더 그랬겠지만
암것도 모르는 맞은편의 사람이었어도
아 성공이다 생각했을거같음
전화받았을 때
목소리 높이거나
옛쓰! 이런거 외친것도 아닌데(물론 외칠리없음ㅋㅋ)
차분하게 대답하고 끊었는데도
그 톤의 미세한 변화가
아 성공이구나 느껴지게 하더라고
물론 나야 결과를 알고있으니 더 그랬겠지만
암것도 모르는 맞은편의 사람이었어도
아 성공이다 생각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