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둘이 좋더라 영화 캐릭터로서 박정민이 살짝 들개같은 거친 면이있는데 현빈 말이면 어떤 결정이든지 신뢰하고 따르고 서로 많이 아끼고ㅎㅎ 안중근이창섭 김성현우덕순 많이 얘기하던데 난 이둘도 되게 좋았다ㅋㅋ
잡담 하얼빈 안중근 우덕순에 꽂힌 사람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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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둘이 좋더라 영화 캐릭터로서 박정민이 살짝 들개같은 거친 면이있는데 현빈 말이면 어떤 결정이든지 신뢰하고 따르고 서로 많이 아끼고ㅎㅎ 안중근이창섭 김성현우덕순 많이 얘기하던데 난 이둘도 되게 좋았다ㅋㅋ